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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전 선언일을 맞이하여 북한 농촌 소학교 빵, 두유 보내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.

민간의 노력이 꽉 막힌 남북간의 관계를 열어내는 디딤돌이 되길 기도합니다.


저희가  지원할 소학교는 이미 정해져 있으나 남북 교류상 상호 약속에 의해 소학교명을 밝히지 못함을

양해 구합니다.


한 사람이 6천원을 지원하면 북한 어린이 1명에게 한달간 빵, 두유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.

한 가정이 3만원을 지원하면 북한 어린이 5명에게 한달간 빵, 두유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.


많이 함께 해주세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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